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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입찰 모니터링
2016년 09월 21일 (수) 14:15:32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가 공동주택에서 입찰관련 각종 비리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전자입찰시스템을 일일 점검해 특정업체 봐주기식 입찰을 방지하고 각종 비리를 사전 예방하는 선제적 시민만족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2015년 입찰 관련 위반사항이 92건에 달함에 따라 올 7월말부터 매일 모니터링을 시행해 현재까지 121개단지 중 86개 단지 106건을 점검했다. 과도한 제한 등 총 37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낙찰 전에 시정 개선하여 선정지침 위반 1건당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입찰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입주민 및 관리주체의 호응이 좋다.

시 관계자는 “최초로 시행되는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입찰 모니터링이 법제화 되도록 법령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주택관리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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