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호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담양군, 토종벌 보금자리 청정 '대나무숲'
2016년 09월 19일 (월) 15:49:0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담양의 청정 대나무숲이 토종벌의 건강한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년에 걸쳐 실시한 '대숲 내 한봉활성도 2차 실험' 결과 대숲에서 자란 토종벌이 일반 숲에서 자란 토종벌보다 활성도가 높다고 나타냈다. 

특히 분봉회수는 일반 숲의 12배에 달해 대나무를 활용한 분봉이 효율적임을 나타냈다. 

또한 대나무의 뛰어난 항균 능력은 토종벌에게 크게 피해를 입히는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을 막는 등 이번 실험을 통해 입증된 대숲의 뛰어난 한봉 사육환경은 앞으로 한봉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