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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수욕장 폐장 후 수질 안전성 확인
2016년 09월 12일 (월) 15:01:46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중)이 최근 실시한 도내 35개 해수욕장 폐장 후 수질검사 결과 조사대상 141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올해 개장 전과 개장 중, 폐장 후로 나눠 실시된 850건에 대한 검사에서 전 건이 적합 판정을 받아 도내 해수욕장 수질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욕장 수질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해양수산부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개장 전과 개장 중, 폐장 후로 나눠 실시했다.

검사 항목은 이용 피서객들의 장염 발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장구균(100MPN/100mL 이하)과 대장균(500MPN/100mL 이하) 등 2개 항목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도 해수욕장 시설 및 수질관리에 대비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피서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을 즐기며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수욕장 시설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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