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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졸음쉼터, 안전 및 편의 강화
2016년 09월 08일 (목) 14:36:38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국민권익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협업을 통해 고속도로 졸음쉼터 안전시설 보완, 편의시설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졸음쉼터 이용자 안전 및 편의 제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그 간 언론, 민원 등을 통해 제기된 내용, 감사원 지적사항,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등을 검토하여 마련하였다

‘11년부터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졸음쉼터는 ’16년 8월말 기준으로 206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졸음쉼터 설치와 함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병행 실시한 영향으로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설치 전에 비해 55% 감소(‘10년 40명→’15년 18명)하였으며, 93.1%가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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