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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제97차 전국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개최시인 아산시(아산시장 복기왕)와 함께 아산시내에 위치한 주요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금)부터 13일(목)까지 7일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1일(금)부터 25일(화)까지 5일간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시‧도, 이북 5도,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 2천 여명의 선수‧심판 및 운영요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건설안전본부(박구병 본부장)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안전점검은 정부 3.0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점검 대상은 기존에 사용 중인 시설물 이순신체육관 등 총 9개의 경기장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위험요소인 구조체 균열 및 마감재 탈락 등을 점검하여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들과 다수의 관람객이 안전하게 경기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대상 시설물의 안전확보와 유지관리 요령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공단은 건축물의 구조, 시공, 품질분야 등 관련 전문가들로 안전점검팀(7개조)을 구성하여 해당 경기장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고, 시설물별 주요 구조체의 내구성과 내·외부 마감재에 대한 이상 유무를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방안을 아산시에 제시했다. 안전난간과 비상탈출구․소화기배치 상태 등에 대한 점검도 상세히 수행하였다.
아산시 복기왕 시장은 “우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안전점검을 수행한 공단에 감사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강영종 이사장은 “정부 3.0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공단이 20년 동안 축적한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점검 기술을 토대로 체육시설물과 선수․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국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