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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전문가 농촌마을 재난 개선 심포지엄
2016년 09월 08일 (목) 10:16:22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농촌지역 재난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하면서 재난 대비방안을 찾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재난정보학회와 함께 '농촌지역 재난안전 개선방안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재난 양상이 다양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농촌지역의 재난안전 개선방안과 재난 대비 연구 및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주제는 '농촌지역 자연재난 대응 방안'으로 △ 한국의 자연재난 대응 체계 △ 일본 농촌마을의 재난발생실태 및 대응 △ 미국 농촌지역의 자연재난 대응 체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2주제는 '농촌지역 재난관리 사례와 적용 방안'으로 △ 유럽 농촌지역 재난관리 시설 및 구축방안 △ 네팔의 농촌 특성을 고려한 재난복구사례 △ 한국 농촌지역 재난관리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어서 농촌재난 및 지역개발 관련 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자연재난 대응체계 개선 방안'과 '농촌지역 재난안전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임창수 농업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방안을 발굴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농촌마을 구축 대책을 찾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농촌재난 및 지역개발 관련 전문가 관계망(네트워크)를 통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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