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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오는 코엑스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한 기후변화 특화 엑스포로서 「2016 국제 기후변화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는 2020년 이후 적용되는 신기후체제를 대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주요 이슈별 산업계의 기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저탄소 혁신을 선도할 기술과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덕수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이행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며, 한국 기업들의 배터리 저장기술이나 태양광 패널 등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한 이사장은 “우리의 우수한 기술과 정책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형 에너지신산업 수출모델로 발전시키면, 우리가 60년대 대외개방을 통해 경제성장의 모멘텀을 맞았듯이, 기후변화 대응은 한국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