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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이 달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장수천 등 주요 하천과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사전홍보 및 계도, 특별감시활동 강화 등 3단계에 거쳐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할 계획이다.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7일부터 13일까지로, 민원 발생 지역 및 중점관리 대상 시설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하고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감시 대상 지역과 시설에 대해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로 승기천, 장수천, 운연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아울러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 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하며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인 3단계는 추석이 끝난 19일부터 21일까지로 특별감시 기간에 지적된 업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위반행위 등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위법행위 신고자에게 확인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