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살아있는 화석, 양치식물을 쉽게 알아보자
2016년 09월 06일 (화) 11:53:42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립수목원 양치식물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양치식물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양치식물원 길잡이 I」 안내서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에는 우리나라 양치식물 중 단엽(홑잎)**을 갖는 양치식물 31분류군 중 13분류군을 소개하였다.

양치식물은 정원 소재로 각광 받고 있으나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아,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을 통해 단엽을 갖는 양치식물 13종을 소개하여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잎과 포막의 형태, 털의 유무 등으로 양치식물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양치식물 용어 설명, 종 소개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 I」를 책자로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코너(http://bit.ly/2cfvIr8)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입장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또는 모바일예약시스템(reservenew.kna.go.kr)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실내외 정원 소재로 관심이 높은 양치식물의 이해를 돕고자 향후 잎의 형태에 따라 식물 이름을 찾기 쉽도록 「양치식물 전시원 안내서」시리즈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