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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설안전관리, 세계 벤치마킹 대상 주목
2016년 09월 06일 (화) 11:00:23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말레이시아 페낭대교 관리공사 사장단이 한국의 선진화된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단은 7명으로 구성돼 있고, 한국의 시설물 및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공단소개 및 시설물안전 관련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소개받았다.

말레이시아 페낭대교 관리공사 사장인 Major(R) Ir. Mohd Alias는 “한국의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과 공단의 업무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한국과 유사한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을 페낭대교에 적용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기로 말레이시아에 한국의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로부터 우리의 안전관리 기술이 관심을 끌게 된 것은 그간 국내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의 수출 및 국내 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로서,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가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인도네시아 국가시설물 안전진단 역량강화사업, 인도네시아 특수교량 상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타당성조사)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외에서 한국의 선진화된 특수교량 안전관리시스템의 벤치마킹 사례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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