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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오늘 우태희 2차관 주재로 제12차「에너지신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에너지 신산업 협의회는 정부와 에너지신산업 대표기업 및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로, 에너지신산업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년부터 총 11차례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신산업 실적 및 전망과, 에너지신산업 종합대책(7.5일) 후속조치 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서울 더케이서울호텔 금강A홀(별관 2층)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우태희 산업부 2차관, 김희집 서울대 교수(공동위원장), 에너지신산업 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부와 민간 관계자는 에너지신산업 내수·수출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규제개혁과 투자노력을 통해 올 하반기에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7월 말 기준으로 태양광 수출은 20.1억불(잠정)로 전년 동기(13.7억불) 대비 46.7% 증가했으며, 내수는 2015년1GW(누적 3.5GW)로 세계 7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신재생공급의무비율(RPS) 상향, 소규모(1MW이하) 신재생발전의 전력망접속 허용 등 신규 유인책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SS 수출은 이미 전년 전체(1.87억불)의 87%인 1.63억불 규모이며, 내수는 77%인 1천5백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