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2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사업장의 휴무로 인한 시설관리 소홀, 오염원에 대한 관리 감독 취약 등 환경오염사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이다.
특별감시 기간은 추석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고,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면서 사고예방을 강조한다.
연휴 전인 13일(화)까지는 중점관리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성내천·장지천·탄천·감이천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담당 직원과 구청 종합상황실(02-2147-2200)을 연계해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며 이후 21일(수)까지는 영세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특별감시 기간 환경오염 예방 및 방지시설 가동 등과 관련한 상담창구를 운영할 것"이라며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 투기 등과 같은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하는 경우 환경오염 신고전화(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