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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오늘 오전 양평 쉐르빌 파라다이스 연수원에서 ‘환경교육홍보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홍정기 청장과 제7기 환경교육홍보단(이하 홍보단) 강사단 20여명이 참석하여 환경교육·홍보에 따른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과 함께 지속적인 실천을 상호 다짐했다.
‘홍보단’은 학생․군인․일반인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를 활용하여 친환경양식의 확산을 위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지식을 전달하고,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다.
`02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는 '홍보단'은 환경교육을 원하는 기관이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전문가가 교육을 실시하는 수요자 맞춤형 제도로, 정부 3.0의 목표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원재활용·재사용 등의 환경개선 생활양식 교육 및 자연생태교육, 환경놀이, 생태 숲 체험 등 야외환경 체험 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요자의 수준에 맞도록 콘텐츠를 구성·활용하여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7기 ‘홍보단’은 환경관련학과 교수․교사부터 환경운동가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총 30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13,000명(160회)에게 기후변화, 생태, 수질, 대기 등 환경분야 전반에 대한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 환경에 소외되기 쉬운 군인들에 대한 환경교육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밝히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환경교육 일선에서 직접 교육 및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환경교육홍보단’은 환경정책의 손과 발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그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 신청은 매년 2월과 6월, 교육수요조사 시 신청이 가능하며,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