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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명절 이웃돕기·환경정비' 활동 실시
2016년 08월 29일 (월) 15:41:4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슬로시티 하동 악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귀성객에게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악양면은 즐거운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간 2016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및 주변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행사에는 여성단체, 새마을, 적십자, 청년회, 바르게살기, 의용소방대, 농업인단체 등 지역의 14개 봉사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단체별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가정 2세대씩 총 28세대를 대상으로 희망울타리사업과 연계해 세대당 10㎏들이 쌀 1포와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들 단체는 또 독거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방문해 집 안 청소와 주변 환경정리도 함께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명절을 맞아 소설 '토지'의 무대 최참판댁을 비롯해 박경리문학관, 동정호, 취림 등 관광명소를 찾을 관광객과 명절 연휴 고향을 찾을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관광지 주변과 공원·도로변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조문환 면장은 "명절 때일수록 외로운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자 지역의 봉사단체와 힘을 모아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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