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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강화
2016년 08월 29일 (월) 11:11:3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축산물 위생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208개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예방과 안전공급을 위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특히 축산물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의 경우 축산물취급업소의 위생관리 등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추석 성수품에 대한 점검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법률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며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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