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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토지매수사업 창구 운영
2016년 08월 29일 (월) 10:02:11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은 지난 달에 이어 상수원관리지역에 위치한 토지에 대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토지매수사업 현장접수·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양평군청 민원실(1층)에서 토지 등의 매도신청서 접수와 상담을 병행한다.

양평지역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으로 토지매도와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접수의 경우 매도인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매도신청서가 접수되며 이후 토지매수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상담내용은 토지매수대상 여부 확인, 구비서류 등 신청방법, 토지매수 진행절차 등 매도 희망자의 관심사항이 모두 해당된다.

한편, 지난 3월부터~7월까지 양평·가평·용인·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접수·상담창구' 운영결과 상담 94건(접수 19건 포함)의 실적이 있었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정부 3.0 시대에 발맞춰 양평지역 주민이 가까운 군청을 방문하여 편리하게 상담 및 매도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소개 및 매도신청서(구비서류 포함) 등은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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