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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청결한 가로환경조성'과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의 하나로 공직자 일제 대청소를 했다.
장마 후 찌는 듯한 폭염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도로변, 인도, 승강장 주변 등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바닥도 쓸며 지저분하게 방치된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했다.
이번 공직자 일제 대청소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배출시간에 대한 인식과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홍보 전단 배부 등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전개를 병행했다.
8월 공직자 대청소는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하여 시내권은 물론 15개 읍·면·동 전역에 걸쳐 쓰레기 약 5.8톤, 재활용품 약 1.2톤 등을 수거하여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한 시민은 "요즘 같이 뜨거운 여름날에 시민들이 먹고 버리는 음료수병 등이 많아졌는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거리청소를 하는 모습에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매월 실시하는 대청소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