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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의 주도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가례면 갑을 권역, 화정면 석천마을, 정곡면 적곡마을, 부림면 하권마을 4개 마을이며 현재 2회차 포럼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한 마을을 대상으로 자체사업인 협력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포럼은 마을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등 주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농촌현장포럼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신청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농어촌 퍼실리테이션 전문가가 참여해 자원분석, 마을지도 그리기, 현장 견학, 마을 목표 및 비전설정 등의 절차로 실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