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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상수도공급시설에 대한 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8월 말부터 추석 전인 9월 초까지 상수도 가압장, 배수지 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기계, 전기시설을 비롯한 구조물 등을 전문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세심하게 점검한다.
특히 지역 내에 산재해 있는 28개소의 배수지, 57개소의 가압장 외에 취ㆍ정수장시설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된 시설에 대하여는 즉시 현장 보수 조치토록 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보수대상 시설에 대하여는 전문보수·정비 업체를 통하여 추석 전까지 완료하여 문제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중에 장기적으로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충분한 사전검토와 긴 안목으로 과감한 시설 교체 및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시설물 유지로 수돗물 공급 관련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주시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24시간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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