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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업 발전 본격 가동
2016년 08월 22일 (월) 15:16:02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전북도는 해양수산 분야 중장기 비전 및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정부출연 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사전에 원가심사, 일상감사,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8월 25일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가게 된다. 

9월 착수보고회, 2017년 1월 중간보고회, 7월경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그동안 새만금 간척사업 등 대단위 국책사업으로 위축된 도내 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전라북도 해양수산 분야의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수립과 국가 예산 발굴 등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논리개발과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본 과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게 되며 우리도 여건 및 지역 특성 등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용역 추진상황 등을 깊이 있게 살피고 따져가며 이에 대한 의견을 적절하게 제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대근 해양수산과장은 "금번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을 통해서 미래지향적인 정책수립과 국가시책사업의 적극적 발굴로 전라북도 해양수산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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