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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창원대학교에서 군내 초ㆍ중ㆍ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별자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서민 자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별이 될 우리의 자기 주도 리더십 캠프'라는 의미를 가진 이번 캠프는 학습법 멘토링과 학습 동기부여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배양하는 한편 개인별 맞춤형 학습 코칭, 진로설계 및 상담 등을 통해 구체적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토론과 발표 등의 조별 협동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고 멘토와 함께하는 비전특강,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하동군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스스로 일깨우는 자기계발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협동심, 배려심을 길러 이를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