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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상수도 민원 '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추진하는 'All-In-One 서비스'란 계량기 교체 주기(50mm 초과 6년, 그외 8년)에 맞춰 해당 세대에 먼저 찾아가 교체가 필요한 수도 계량기 외에도 밸브, 계량기 보호통 등 관련 시설물을 체크하여 한 번에 정비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계량기 시설물 관련 민원건수는 530여 건으로 전체 상수도 관련 민원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가 실행되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수 마산회원구 상하수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불편을 예방함은 물론 행정효율을 극대화하여 민원인에게 구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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