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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태닝 올바르게 하는 방법
2016년 08월 16일 (화) 10:45:31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건강해 보이는 피부톤을 갖기 위해 태닝으로 피부색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태닝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켜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키고 피부색을 한층 어둡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드는 것은 자외선으로,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해서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그로 인해 피부색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적당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에 비타민D를 생성시켜 몸에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오존층의 파괴로 UVB가 피부에 과다 침투하여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태닝을 올바르게 진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태닝이 처음이라면 낮은 강도에 짧은 시간으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시간은 연장해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가 얇고 자극에 예민한 편이라면 상대적으로 더욱 짧은 시간으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옳다. 

피부는 노화가 시작되면 회복되기 어렵다. 

따라서 태닝을 원한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고 UVA를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뒤, 어두운색의 수건으로 얼굴을 덮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태닝은 관리가 중요하다. 크림이나 밤타입의 보습제를 꼼꼼히 도포해주고 첨가 성분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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