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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군산시장, 폭염 속 어르신 쉼터 방문
2016년 08월 12일 (금) 16:51:58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문동신 군산시장이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문동신 군산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해신동 희망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경로당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실태를 점검했다. 

이 날 문 시장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생활수칙을 지키고 가축 또는 농작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각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등 41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관리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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