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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친환경농업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여항면 대산마을복지회관에서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단지인 여항주곡ㆍ외암단지 농업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을 개최했다.
현장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컨설팅은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단의 KKT 생명자원개발연구소 소속 김기태 씨가 강사로 나서 친환경 작물 재배 관리와 친환경 자재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을 3시간 걸쳐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FTA로 인한 쌀시장개방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컨설팅으로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친환경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농업단지 운영의 체계를 확립하고 친환경농업의 다양한 문제점과 제약요인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친환경농업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7개 단지 80ha에 사업비 1억4800만 원을 들여 무농약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농자재 지원을 했으며 이 밖에도 생태농업단지ㆍ유기농밸리ㆍ친환경농업지구 조성, 유기농선도농가 가공유통지원 등과 관련한 시설ㆍ장비 지원 등 친환경농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