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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과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는 8월 10일 서울 성동구 환경보전협회에서 제15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공동개최했다.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한강의 아름다움과 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한강수계지역 거주 어린이 및 학생을 대상으로 15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18일 뚝섬 한강공원(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진행되어 552명의 어린이 및 학생·동반가족을 포함하여 2,200여명이 참가, 총 507건의 작품이 제출됐다.
이 중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협회는 주제 적합성, 순수성, 창의성, 회화성 등을 기준으로 학계와 예술계 전문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29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강 바닥청소 수륙 양용차’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옥정초등학교 이준우 군을 비롯한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협회는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6명을 포함해 수상한 29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37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홍정기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에 참여해 열심히 그림을 그려준 모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그림그리기 수상이 생활 속 한강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협회는 이번에 수상한 제15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과 오는 제14회 아름다운 한강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모음집으로 발간하고 11월 중 무료 배포(한강유역환경청,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 게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소중함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