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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청장, 폭염 속 현장행정 강화
2016년 08월 10일 (수) 11:25:2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신용수 구청장)는 최근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방문 등 현장행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날 신용수 구청장은 의창동 중동경로당과 동읍 금산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선풍기ㆍ에어컨 등 냉방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애로사항 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역시 승격의 효과와 혜택을 자세히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홍보에 앞장서 줄 것도 당부했다. 

신 구청장은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분들은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운 쉼터를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면서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의창구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신속한 문자서비스로 구민들이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상황 및 행동요령이 전파될 수 있도록 이ㆍ통장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의창구는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262개소에 무더위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에 폭염 피해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부채 8천 개를 배부하는 등 폭염 속 구민 안전 살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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