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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 시행
2016년 08월 09일 (화) 16:44:00 김광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주시는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에 대해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계 법령상 실내공기 질 측정의무 대상이 아닌 연면적 430㎡ 미만의 보육시설이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경로당, 장애인시설의 이용 시민에게 먼지, 유기화합물 등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게 하려고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광주시에 등록된 민간 또는 국공립어린이집 중 소규모 보육시설 108개소, 경로당 263개소, 장애인시설 26개소가 해당한다. 

이들 시설에 대해 시는 관련 담당자가 전문장비를 들고 찾아가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질 유지관리 4개 항목의 오염도 수치를 측정한다. 

결과는 실내공기 질 개선과 시설 관리에 활용하도록 바로 알려주며, 내부청소와 환기 방법 등 공기 질 개선법도 제공한다. 

실내공기 질 관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생활환경정보센터( https://iaqinfo.nier.go.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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