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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르헨티나 전력사업 250억 달러 융자금
2016년 08월 08일 (월) 16:07:14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중국은 2016년 상반기 동안 아르헨티나의 친환경 전력사업에 250억 달러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우선 50억 달러 융자금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Néstor Kirchner)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Jorge Cepernic 산타 크루즈(Santa Cruz) 주지사를 기린 1,740 메가와트급 수력발전 복합시설에 투자되며 그밖에 120억 달러와 11억 5천 달러는 각각 원자력 시설과 광발전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는 천연가스, 철도, 수로 사업 등에도 나머지 융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천연가스 사업에는 18억 달러의 융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측은 향후 풍력 및 태양열 발전 사업의 70를 중국에 입찰할 계획이다. 현재 키르치네르-산타크루즈 수자원 시설은 중국 거저우바그룹(China Gezhouba Group Company, CGGC)이 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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