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대구시, 수돗물 실태조사 결과 '이상 없음'
2016년 08월 08일 (월) 09:56:59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 5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의 원수와 정수에서 바이러스와 원생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먹는물수질검사기관(바이러스 및 원생동물분야)으로 지정된 수질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기적으로 수돗물의 안전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조사에서도 대구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수질연구소는 분석의 정확성과 검사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 분기 및 반기별로 정도 관리를 시행하여 최상의 분석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울진, 영덕 등 경북권 7개 시ㆍ군 11개 정수장의 원생동물 분석을 지원하여 대구-경북 상생협력에도 한몫하고 있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 등으로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수돗물을 마음껏 음용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