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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휴가철 환경정비 활동
2016년 08월 04일 (목) 16:02:1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까지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특별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13개 전 읍ㆍ동에서 공원, IC 진입로, 터미널,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푸르미클린팀, 자연보호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구청과 합성2동 직원 등 20여 명이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인근 상가 주변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여 클린 마산회원구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우식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장은 "도시에 대한 첫인상은 고속도로IC 등 진입로, 역, 터미널 주변 그리고 시가지를 관통하는 간선 도로변 환경에서 결정되므로 이러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산회원구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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