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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면, 집중호우 비상대응
2016년 08월 03일 (수) 17:40:36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지난 2일 창원시 일대의 기상 상황에는 소나기 예보가 있었고 이에 따라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으나 단 몇 분 만에 36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가가 물에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해 신고가 들어왔다. 

대산면(면장 손면용)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고 119구조대와 함께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수중펌프를 이용해 집 앞마당부터 배수처리를 실시해 집 전체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막았다. 

또한 인근에 설치돼 있는 배수펌프시설 작동상태를 체크한 뒤 찌꺼기가 끼어 올라오는지 계속 감시했으며 남모산 마을 배수관을 따라서 배수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손면용 대산면장은 남모산 마을에 설치된 배수펌프시설의 배수능력은 7.5HP로 갑자기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취약하다고 판단해 배수펌프시설 안에 양수기를 하나 더 비치해두기로 하고 남모산 이장과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비상시 보다 빠른 조치와 안전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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