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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사회복지과(구청장 신용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무더위쉼터 경로당 244개소에 4,400만 원의 하절기 냉방비를 지원하고 동읍 외단경로당 등 15개소에 노후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교체했다.
또한 신용수 구청장이 직접 명곡동 안골경로당, 봉림동 정병산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처 행동 요령을 설명하고 냉방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의창구는 260여 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폭염 특보 기간 중에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이ㆍ통장, 단체원 등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0여 명에게 매일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읍면동 폭염 대처 일일 추진사항을 보고 받는 등 그물망처럼 촘촘히 폭염 안전대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 장애인복지시설 등 50여 개소에 입소자 안전관리와 자체 시설점검 강화를 당부했으며 더위가 극심한 8월에는 무더위 쉼터에 폭염 대처 국민행동요령과 광역시 문구가 게재된 부채를 비치하고 홍보문구가 부착된 여름철 매트를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취약계층 안부 방문, 전화, 마을방송 등을 통해 무더운 시간대(12시∼17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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