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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홍수피해에 대한 긴급지원
2007년 07월 20일 (금) 00:20:07 최장묵
정부는 최근 발생한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 대해 현금 20만불을 긴급지원하였다. 지원금은 7.18(수) 파키스탄 주재 우리 공관을 통해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에 직접 전달되었다.
지난 6.23 사이클론 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Sindh주 및 Beluchistan주를 강타하여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37만명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7.18 현재). 이와 관련,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사우디 등 국가와 각종 국제 NGO 단체들은 구호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엔은 7.15 파키스탄 홍수피해 구호를 위해 38백만불 상당의 국제적 지원이 필요함을 밝히고 이에 대한 각국의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정부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재난재해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신속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도 마다가스카르 홍수, 솔로몬제도 지진해일, 우루과이 홍수, 몰디브 해일 발생시 재해구호를 위해 3만불에서 10만불 규모의 긴급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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