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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기자동차 9대 민간 보급 대상자 공모
2016년 07월 26일 (화) 09:10:33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5일부터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위해 전기차 구입 지원금을 기존 1,9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민간보급 대상자를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공모 공고일 이전에 밀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밀양시에 있는 개인사업자, 기업, 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주차공간을 소유 또는 임차하여야 한다. 

공동주택 거주자의 경우 사전에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동의 절차를 받아 충전기 설치 및 전용 주차공간을 배정 받은 후 사용승낙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희망하는 차종의 지정 판매지점을 방문해 전기차 및 충전기 설치 관련 사항을 검토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류에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도에 밀양공설운동장 입구에 공공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하였으며 향후 공공기관 및 아파트단지 등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밀양시 환경관리과(055-359-5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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