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하나님의 교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2016년 07월 21일 (목) 11:23:34 김은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016 녹색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 4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 영예인 여왕상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약 보름 만인 20일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까지 받아 화제다.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며 “게다가 영국 여왕상까지 수상한 것은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고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하나님의 교회에 축하를 전했다.

남태평양 호주에서도 수상 소식이 답지했다. 15일 호주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을 받은 것.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이번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치하의 의미가 담겨 있다. 시상식에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 여왕상을 수상했다는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각계 인사들 및 참석자들이 탄성과 환호, 기립박수로 축하했다.

이 같은 수상 행렬은 하나님의 교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쏟아온 정성에 대한 각국의 감사 표현이다. 이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환경정화활동만도 이미 3000회를 넘었다. 3000회라면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8년 이상 꼬박 해야 하는 횟수다. 그밖에도 이 교회는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이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나눔활동도 활발히 진행한다.

잇따른 수상에 대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성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한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은 봉사와 신앙활동을 하고 있다”고 지속적인 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모습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요즘 사회에도 진정성 있는 선행과 봉사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김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