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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구의역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발족한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 김지형 前 대법관, 이하 진상규명위원회)가 2개월 간의 진상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2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사고 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의혹 및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책 마련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를 보고하고 질의 및 제안을 받는 ‘시민보고회’ 방식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보고회는 7.28(목) 14:00부터 1시간 30분 가량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질의에 충실히 답변하여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기 위해 진상규명위원 및 조사반이 참석하고, 대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하여 의견을 듣는다.
보고회에 참석하는 시민은 장소 사정상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0명을 사전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