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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꽃초롱 자연학습장 여름작물 수확 체험
2016년 07월 19일 (화) 10:26:39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0일 꽃초롱 자연학습장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토마토, 가지 등 열매채소와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농업체험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초구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효지)와 협업을 통해 수확체험과 연계한 채소과일 도장찍기와 목걸이만들기 등 영유아 편식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구가 지난 4월에 개장해 운영하고 있는 '꽃초롱 자연학습장'은 채소 모종 심기, 수확 등 참가신청을 받아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8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농업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오는 11월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업체험과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농작물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꽃초롱 자연학습장은 원예프로그램 전문강사를 활용해 계절에 따라 채소모종 심기(봄철), 여름작물 수확하기, 감자 캐기, 봉숭아 꽃 물들이기(여름철), 김장 배추 관찰 및 수확하기(가을철) 등 어린이와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농업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농작물 수확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과 더욱 친숙해지고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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