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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나무고아원(망월동 788번지 일원)에 1만㎡ 면적 규모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한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유아숲체험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 집중력을 맘껏 키우도록 돕는다. 다양한 산림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함양과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속 유아쉼터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김영민 행복도시사업단장을 회장으로 한 이용협의회(하남시의원, 어린이집 원장 등 10인)를 구성하고, 지난 13일 1차 회의(사진)를 통해 조성예정지 현장을 답사하는 한편 유아숲체험장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대한 반영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전문가의 입장에서 제시된 공간조성에 대한 세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하남시 김영민 행복도시사업단장은 “유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숲에서 자연물을 접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 공원녹지과는 이용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시설이용 및 운영방향 또한 이용협의체와의 논의해 참고할 계획이다. 2017년 사업비 확보로 유아숲 조기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