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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적조발생 시 상황 및 전망을 홈페이지(http://www.nifs.go.kr) 와 관계기관 팩스송부, SMS 및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제공하고 있다.
적조 밀도가 1,000 cells/ml 이상일 경우에는 먹이공급 전면 중단과 충분한 산소공급 등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매년 적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적조 발생 전부터 소멸 시까지 해역별 ‘양식어장 맞춤형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적조대응 현장교육에서는 품종별·양식방법별·적조단계별 사육밀도 및 사료량 조절, 사전 질병검사, 조기 출하 및 방류, 가두리 대피장소 및 황토 준비 등을 지도하고, 현미경·액체산소·포기장치 등의 제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적조 발생 전부터 체계적으로 해역별 적조대응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양식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