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진주시, 대곡고등학교 내 '명상숲' 조성
2016년 07월 07일 (목) 14:23:28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최근 진주시는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곡고등학교 내 명상숲을 조성하여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국비지원 사업인 명상숲 조성사업비 총 6천만 원 중 국비와 도비 3천9백만 원을 확보하여 대곡고등학교 내 유휴공간(550㎡)에 가시나무, 산수유 등 8종 2,781주를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야외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명상숲 조성을 위하여 학생과 교사 그리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휴식 및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소음 완충 등 이용자 중심의 녹색공간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교목 주변에 꽃댕강, 영산홍 등의 관목류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였으며 접근성도 좋아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곡고등학교와 협약 체결을 하여 학생 및 학교 구성원들이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효율적인 녹색공간 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명상숲 등 녹색공간은 청소년들의 공격성을 완화 시키고 정서를 순화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