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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 중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신나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7월 21일 ~ 8월 3일 기간 중 7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며 운영은 7월 21일~8월 3일 기간 중 평일에 10회 운영하며(토,일 제외) 프로그램 진행시간은 10시~14시이다.
참가비는 무료.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썬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식물공예 ▴식물관찰 체험 및 곤충채집 ▴농산물시식 ▴미꾸라지 잡기 등을 체험한다.
지난해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이다.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아빠․엄마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호응이 좋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방학에 멀리 지방까지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초등학생 가족이 농업과 자연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들이 도시에서 자란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단련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