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경북도, 월성원전본부 자연재해 안전점검
2016년 07월 06일 (수) 18:11:50 김경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상북도는 6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동해안(울산 동쪽 해안 52km)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하여 지역 원전의 자연재해 대비 준비태세와 안전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정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경상북도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이 함께 한 회의에는 월성본부의 현재 상태와 지진 대응결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현재 월성원전은 지진에 따른 특별한 영향 없이 안전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최병준, 이진락, 배진석 위원은 지역주민에게 원전과 관련한 정보 등을 최우선으로 공개하여 원전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현장 점검 후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국가동력을 생산하는 책임감과 아울러 경북도민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책임감으로 안전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