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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수 창원시 의창구청장은 최근 장마로 인한 잦은 폭우에 태풍이 북상하여 주말쯤 창원지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일 각 부서를 돌며 풍수해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산림농정과에서는 풍수해 취약지역 안전조치 상황과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산사태, 가로수 도복 등에 따른 재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최근 많은 강수량과 북상하는 태풍으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소중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복구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의창구 산림농정과는 올해 산불제로화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17일 강풍으로 넘어진 가로수 16주를 신속 복구하고, 대산면 강풍 피해 27개 농가의 비닐하우스 78개 동 복구에 앞장섰다.
5월 3일에도 가로수 20주를 신속 복구하는 등 재해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