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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역 내 취약지역 대대적인 환경정비
2016년 07월 04일 (월) 15:10:14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남구는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위해 지역주민과 구청, 동 주민센터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면도로의 경우 동주민센터 자체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정비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올해 2월부터 지역주민과 구 본청 6개 기능부서, 동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6개 기능부서로는 환경순찰 분야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도시선진화담당관, 불법광고물을 담당하는 도시계획과, 불법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을 담당하는 건설관리과, 불법 주정차를 담당하는 주차관리과, 식품위생업소를 담당하는 위생과 등이 있다.

구는 현재까지 총 11차례 합동정비를 실시하고 지역주민 350명, 공무원 과 용역직원 617명 등 총 967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펼쳐 총 2594건의 불법·위법사항을 적발하고 시정조치 했다.

특히, 관공서의 근무시간이 지나고 불법행위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저녁과 심야 야간시간대에 합동단속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과거의 강제적인 현장 단속을 지양하고 적극적인 계도를 통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함께 담배꽁초와 쓰레기 줍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진시민의식 정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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