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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휴가 기간 중 시기별 에너지절약 행동실천 방안 제시 및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녹색휴가로 에너지 충전! 그린 바캉스(Green Vacance)'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에너지절약으로 녹색 여름휴가를 보내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차별화된 '그린 바캉스 실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기별 실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휴가 준비 시에는 ▲휴가지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사전조사 및 계획 세우기 ▲휴가는 가급적 성수기를 피하고 가까운 지역 선택하기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 및 일회용품 구입 안 하기로 정했으며, 휴가 출발 시에는 ▲출발 전 전기 플러그 뽑고, 가스 밸브 잠그기 ▲차량의 불필요한 짐은 없애고, 에너지절약형 패션으로 가볍게 출발하기 ▲기차 및 버스를 이용해 낭만적 여행하기를 권한다.
또한 휴가 중에는 ▲휴가지에서 내 집같이 에너지 아껴 쓰기 ▲대중교통 이용하여 휴가지의 자연과 문화체험하기 ▲조명을 끄고 밤하늘 별 감상하며 환경에 대해 대화하기, 휴가 복귀 시에는 ▲가스 누설 여부 등 집안 환경 체크하기 ▲옥내누수 여부 확인하기(출발 전·후 수도 계량기 지침 확인) ▲적당한 휴식으로 휴가 후유증 없애기로 정했다.
또 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에너지절약 홍보용 부채 배부 ▲에너지 다소비 업체대상 하절기 냉방 온도 준수 점검 ▲휴가철 주유소 서비스 제고를 위한 주유소, 충전소 특별 지도점검 ▲하절기 복장 간소화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종덕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구에서 정한 그린 바캉스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에너지절약, 가계 경제 보탬, 환경까지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면서 "냉방병 방지를 위하여 실내외 기온 차가 5℃를 넘지 않도록 여름철 냉방 온도(26∼28℃)를 준수하고 냉방 온도 1℃를 낮추면 전기료를 7% 줄이는 효과가 있어 구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기절약 실천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