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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 '식품 안전 현장 체험교실' 운영
2016년 07월 01일 (금) 15:35:3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지난 6월 27일 오전 10시 (주)농심 부산공장(모라동)에서 모동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참여하는 '식품안전현장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학교 주변에서 조리되고 판매되는 먹을거리가 학생들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러한 음식을 소비하는 학생들 중 희망하는 학생을 '식품안전 지킴이'로 선정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또래 집단의 리더로 양성하고자 이번 식품안전 현장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스낵류와 라면류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주)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해당 제품의 생산 전 과정을 견학하고 식품제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식품안전 체험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안전한 식품취급을 위한 손 씻기 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교육, 부정불량 식품 선별법 및 관계 기관 신고 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이 학생들은 앞으로 학교에서 또래들의 눈높이에서 교육내용을 전파하는 식품안전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들 대상으로 식품안전체험교실을 한 차례 더 운영하고 주부 대상으로도 '식품안전리더과정'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식품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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