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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고윤화)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행정생산성 및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상기후 공공데이터로 강원도 농축 업(up), 소득 업(up)’과제로 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진대회는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발굴 포상 및 공유 확산을 통한 민원행정 역량강화, 민원서비스 혁신 등 정부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110여 개의 사례가 출품되었고, 서면심사와 전문가심사에 의해 선정된 16개 사례가 100명의 국민 현장평가단 앞에서 발표되었다.
은상을 받은 ‘기상기후 공공데이터로 강원도 농축 업, 소득 업’은 강원도 대표 농·축산물인 감자와 한우에 대해 감자 역병발생일, 감자 생산량 예측, 한우 열스트레스 지수 제공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출품작은 농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기상기후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기관에 기술이전 및 기상기후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 및 비용절감에 이바지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기상기후자료와 융합 가능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기상기후서비스 개발을 확대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의 정부3.0을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