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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시민이 바라는 현장의 소리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안산시 '커뮤니티맵' 서비스를 지난 5월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10일부터 안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커뮤니티맵'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안산지역의 특정 주제에 대한 의견 및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소통지도라 할 수 있다.
현재 시는 '2016 안산시 희망마을만들기' 커뮤니티맵을 운영하여 세월호 집중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희망마을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 및 소식을 공유하고 또한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공유지도인 '원일초 안전지도' 커뮤니티맵을 운영해서 학교 주변 위험환경 개선 및 안전지도로 활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난 2015년부터 통계청과 협업에 의한 SGIS 오픈플랫폼 활용 시범과제에 참여해 '살고싶은 우리동네' 주거지분석맵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통계청의 '커뮤니티맵' 고도화 사업의 협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커뮤니티맵의 다양한 운영 및 기능 제안과 함께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커뮤니티맵을 개설하여 시민의 요구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지도로 공유해서 시정전반의 정책결정에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정지원체계로 발전시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