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 개청 40주년을 맞아 광복이후 인공조림지를 대상으로 「우리가 심은 가장 큰나무 선발대회」와 조림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한 「우수조림지 품평회」를 개최한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은 산림청 개청 40주년 맞아 광복이후 식재한 나무 중에서 가장 크게 자란 나무를 선발하는 「우리가 심은 가장 큰나무를 선발대회」와 최근 조성한 인공 조림지 중에서 적지적수와 사후관리 등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우수조림지 품평회」를 7.18∼7.20까지 개최한다.
우리가 심은 가장 큰나무 선발대회는 광복 이후 치산녹화기에 식재한 경제수, 속성수 등 조림목 중에서 가장 크게 자란 나무를 발굴하여 헐벗은 우리 산을 울창하게 가꾼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제2회 대회를 맞는 우수조림지 품평회는 최근 5년 동안 조림에 성공한 인공조림지를 대상으로 적지적수 선정과 사후관리 상태를 평가하여 향후 조림사업의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산림청의 심영만 청장은 산림청 40년의 역사는 곧 국민과 함께 한 치산녹화의 역사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번에 발굴한 큰나무와 우수조림지는 산림공무원의 현장교육과 국민들에 대한 산림정책 홍보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표지석과 안내입간판, 보호시설 등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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